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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면희망나누리위원회, 음식공동체 반찬마실 프로그램 진행
  글쓴이 : 양용수     날짜 : 16-05-02 11:00     조회 : 2146    

대산면희망나누리위원회, 음식공동체 반찬마실 프로그램 진행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대원스님)은 지난 29일(금) 오전 11시, 대산면 마실카페에서 지역 독거노인 및 위원 15명과 함께 음식공동체“반찬마실”을 진행했다.

 반찬마실은 지역의 홀로 계시는 어르신의 외로움을 해소하면서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은 대산면희망나누리 김정숙 위원님의 후원으로 공간을 마련되어 매월 1회 평소 어르신이 드시고 싶은 음식을 여쭙고 다음 모임에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든다.

 반찬마실은 음식을 함께 만들며 지난 한 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어르신 간 관계를 맺어주는 기회도 된다.

 프로그램 함께 진행한 김정숙 위원은“지난 반찬마실에는 두부 조림을 만들었는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을 보고 뿌듯했다.”라며“함께 하면서 어르신과 가까워지는 기회도 된다.”라고 말했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대원스님은“홀로 계시는 어르신의 외로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다.”라며“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주민과 주민이 함께 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산면희망나누리위원회 특화사업 반찬마실은 고창군과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민관협력활성화사업으로 2015년에 시행되었다. 지난해 아산면, 대산면에 이어 2016년에는 부안면과 심원면이 참여해 지역공동체사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