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복지재단)은 지난 1일(수),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의 쾌유와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는‘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 이번 의료비 전달식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3,000배 철야정진기도행사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개관 이래 매년 진행되고 있는 전달식에서 올해는 2명의 지역아동에게 총 45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 후원금을 전달 받은 아동 어머니인 김OO 씨는“의료비 지원과 더불어 아이의 고통을 함께 나누신다는 생각에 더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다”며“모아주신이 후원금으로 아이가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 관장 도완스님은 “이번 의료비 전달식은 돈을 전달한다는 의미 그 이상의 값진 것이 있다. 아동들과 그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며 정성들여 모은 마음이 더 큰 선물일 것.”이라며 “지원금이 어린이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며, 보이지 않는 더 큰 응원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3,000배 철야정진 모금행사는 매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아를 위하여’란 슬로건 아래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진행되며, 올해로 12회기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