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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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15-02-27 16:15
 작성자 복운
 글제목 2014년 대상자에게 배분을 마치며

1년동안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인연이었지만 참 즐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기다리고 또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땐 위로를 하며 가족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00 어르신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앉았다가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여 한참을 문 앞에서 멍하니 마음이 아파 눈물만 훔치다 왔던 일도 생각납니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가고 학생이 학교를 졸업하듯 마지막 배분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과 정들자 이별이란 말이 아쉽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의 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