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대원 스님 )에서는 지난 9월 30일에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서 모금하고 신협에서 주관하는 행복한집 만들기 사업을 연계 진행 하였습니다.
오전 8시 부터 시작된 청소와 오래된 벽지 제거를 시작해 늦은 오후 까지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고창 지역 신협 협동조합 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사전답사를 통해 사전모임을 가지고
일사천리로 손발을 맞추어 진행하셨습니다.
대상자 아동에게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게 소원이였던
도프엉따이씨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손수 고생해 주신 분들께
" 본인은 가난으로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했지만 아이는 바르고 잘 가르쳐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 표현 하셨습니다.
대상자 아동의 할머니는
" 며느리 결혼할때도 집단장도 못하고 그렇게 살림 시작했는데
우리집에 며느리가 복덩이가 들어와서 이런 복도 받나보네요"
하면서 기뻐 하셨습니다.
사례관리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해소 할수 있도록 복지관에서 세심한 상담진행과 더블어 관찰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된 사업이였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한 가정울타리 안에서 독립된 자아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의 본분을 다해 사례관리를 진행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