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대원스님)은 지난 10월 20일(목) 9시, 대산면사무소 중대본부에서 16명 어르신과 희망나누리 위원회가 함께 모여 반찬을 만들며 얼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강순자 위원장님께서는 직접 키운 콩을 가지고 콩자반을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만들어 오셨습니다. 추가로 메추리알 장조림, 요구르트, 과일, 자반을 넣어서 반찬 꾸러미를 완성했습니다.
중대본부로 마실 오신 어르신들은 수다 떨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얼굴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어르신은 호주머니에서 탐스러운 감 두어 개를 꺼내주며 고마움을 표시하셨습니다. 마음도, 몸도 건강하시길 바라는 희망나누리 바램처럼 그 정성이 고스란히 어르신들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