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대원스님)은 지난 11월 5일(토) 9시, 아동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천사의 웃음꽃 피는 날’나들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아동과 심원면 희망 나누리 위원님들이 함께 고창 고인돌박물관을 관람하고,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놀러 나온 것뿐이지만 작은 것 하나에도 아이들은 즐거워했습니다.
한 아이가 들판을 뒹굴기 시작하자 전염이라도 된 듯 일제히 달려들어 뒹굴기 시작한 아이들은 보면서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순간 한편으론 그 상황이 순수하게 다가왔고 거리낌 없는 행동이 보기 좋았습니다.
심원면 희망 나누리 위원님들도 그런 아이들을 위해 눈높이를 맞추며 노력하는 모습 역시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