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노인복지관(관장 대원 스님)이 4월20일 관내 2층 백일홍실에서 성공적인 노년기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선배시민대학을 개강했다. 선배시민대학은 노년기 삶의 변화를 이해함으로써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자조모임 및 동아리활동으로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선배시민 30명이 참여하는 교육은 역사탐방 과목으로 운곡습지 탐방, 모양성 역사 알기, 고창역사 인물 알기, 역사 인물 생가 탐방 등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 실시된다. 자기 개발 과목으로 컴퓨터 교육, 사진 찍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 익히기 등 후배시민과 소통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자조 모임과 동아리 활동 등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선배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한 홍보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고창군노인복지관은 “선배시민양성대학의 교육을 통해 보람된 노후의 삶을 사시길 바란다”라며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노력을 통해 후배시민들이 신뢰하고 협력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