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학대의 증가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이 펼쳐졌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무공스님)은 2009.02.19(목) 오후 1시 고창군청 앞에서 지역주민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NO! 아동학대! 우리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실태와 아동권리를 설명하고 아동학대예방을 다짐하는 아동지킴이 서명운동과 아동학대예방 안내서 및 홍보물품 전달, 아동학대예방 사진전 등을 통해 아동학대의 조기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폭력피해, 방임 등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의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무공스님은 “아동학대 90% 이상이 가정, 이웃 등 아동생활 가까운 곳에서 발생해 아동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폭력이나 방임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려면 주위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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