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무공스님)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나섰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무공스님)은 지난 26일(토) 10시 복지관 1층 무지개 방에서 고창지역 저소득 가정 40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족통합프로그램“행복한 햇살가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을 위기로부터 보호하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며 저소득 위기가정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원으로 생활하도록 돕고자 진행되었다.
첫 만남 시간에는 가족을 소개하는 자리로 가족이 한데 모여 가족신문 만들기를 진행했다. 신문은 아빠가 신문사 사장이 되고 엄마는 편집장, 아이들은 기자가 되는 등 각각 역할을 맡아 가족신문을 제작했다. 가족과 함께 신문제목을 정하기도 하고 가족의 자랑, 아이의 꿈 등을 지난 신문이나 잡지를 이용해 오려 가족 신문을 제작했다. 가족신문을 만드는 과정은 부모와 아이가 대화의 기회가 되었고 그동안 몰랐던 아이에 대해 아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 진행된 가족 소개하기 프로그램과 가족 빙고게임은 첫 만남에 어색한 가족들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관장 무공스님은“최근 부모의 맡 벌이나 시간이 없고 아이 또한 학업으로 가족이 함께 보낼 기회가 부족해 가정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며“복지관에서는 이러한 가족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 프로그램은 10월 24일(토)에 진행되며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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